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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가을

백마1 2009. 11. 19. 10:07

가는 세월을 막을수 없듯이 세월의 무상함이 더운 여름을 생각케 합니다

우리의 모습이 나무가지에 메달려 있는 감의 모습이라면 화내실 만도 하지요.

 며칠이 다르게 없어져 버린 은행잎들이 세월의 흐름을 이야기 합니다.

 

 

 

 

 

 

이 나무와 꽃들이 내년에 다시 잎을 낼때에 우리도 함께 더 건강해 지도록 힘을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