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아우슈비츠 유태인 수용소
안네의 일기의 무대가 되었던 폴란드의 오슈비엥침에 있는 악명 높은 유태인 수용소의
정문에는 "일하면 자유로워 질 수 있다" 라는 기만적인 나치의 슬로건이 새겨져 있다
몇달전 이것을 도적을 맞아서 수배해서 다시 찾고 모조품을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황급히 도망간 독일군 덕분에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고 1947년에 희생자 박물관을
세웠고 1979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유산으로 지정 되었다고 합니다 제1수용소 건물은
박물관과 전시관으로 꾸며져 있으며 28동으로 되어있고 150만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태인 수용소 박물관 관리동.
연합군 항공기에 의해서 촬영된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항공사진.
헤드폰을 끼고 현지 한국인 안내인이 설명을 하고 관광객들이 따르며 듣고 있다.
제일먼저 죽인사람들이 장애인과 어린이 라고 합니다
그들이 남긴 장애보조기구들을 모아놓고 있습니다.
수용소에 도착하자마자 압수당한 유대인의 식기류들과 일용품.
가방과 신발들 대부분의 부유한 유대인이 많아 고급제품들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밟았는지 대리석 계단이 닳아 푹파여 있습니다.
구둣솔과 구두약의 모습입니다.
수용소 소장 헤스대령이 사형당한 교수대의 모습 수용소안에 있는 자기집 부근이다.
관리병사들이 사용했던 관리동과 힌벽돌집이 수용소 소장의 관사 입니다.
깨스실 외부모습과 유대인을 죽인 청산가리와 담은 통들.
깨스실과 화장장이 같이 있습니다 많은사람을 죽이기 위해 일괄적으로
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내부촬영을 할수가 없어서 그림을 남기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