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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남부의 최대도시 뮌헨

백마1 2010. 7. 8. 17:51

 국경 검문소는 없어도 독일에 다시 들어서니 잘 정리된 느낌이 듭니다

시골마을마다 교회가 하나씩 있고 넓은 들판은 보리밭으로 이루고 있습니다.

 

 넓은 호수위에 한가로운 오리가 평화 스럽습니다.

 박대통령께서 보시고 그렇게 감동을 받으셔다는 독일의 고속도로

 풍요로운 들녁

 헨은 인구 120만의 도시로 힛틀러가 지도자가 된 이며

 BMW자동차 공장과 자동차 박물관이 있다고 합니다.

 

 지하철 역의 모습 무료 화장실을 이용하기위해 들어가본 곳 입니다.

 마리엔 광장과 시청사 와 시계탑.

 

 

 길거리에는 초등학교 학생과 선생님들이 춤추고 노래하며 현장학습을 합니다.

 

 

 

 

 

 

 문화가 다른 동양인의 눈에는 볼거리 아닌곳이 없습니다.

 

도시투어용 2층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