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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농
백마1
2010. 11. 21. 20:13
해변에서 본 모랫가 식당의 모습 외국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무이네 일출의 모습.
펜티앗 부근은 탁농의 주산지이고 농장과 판매점이 거리에 즐비 합니다.
탁농은 속이 붉은것과 힌것이 있는데 붉은것이 돈도 비싸고 당도도 높습니다.
당도가 높은 붉은색으로 10키로를 구입합니다. 가격은 636.000동으로 32,000원정도.
탁농은 선인장과로 즐비한 밭옆에 정차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잘 익은 탁농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기위해 들른 식당은 주차시설은 겸비한 대형 식당입니다.
버스에 많은 승객들이 왕래하는 곳으로 식사비 9명에380,000동입니다.
휴게소에 들려서 월남커피를 맛봅니다 얼음을 많이 타서
먹는습성이라 커피가 진한 편입니다 116,000동 5,900원.
사이공이 가까워 오니 도로가 복잡해 지고 군용트럭을 불하해서
멋스럽게 타고다니는 모습을 보면 지난날의 회상에 잠깁니다.
승용차와 오트바이는일제가 많고 트럭과 버스는 국산이 많습니다.
커피를 구입하기위해 들른 골목시장에서 소나기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