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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강신정 전우와 번개팅모임

백마1 2010. 11. 30. 21:24

 영천의 강진옥 전우님 께서 바람도 쐬이고 카나다 강신정 전우님과 영천에서

모임을 갖자고 제안을 하셔서 영천으로 이동을 하여 반가운 얼굴들이 만나 반갑게

 손을 잡고 기쁨을 나눕니다 강진옥 전우와 검은베레 류지현 전우가 인사를 합니다.  

류지현, 강진옥, 이동혁, 강신정 전우가 모습을 보입니다.

                   

 강신정 전우가 영천의 조규석 맹호전우를 반갑게 만납니다.

 영천에 있는 신화갈비에서 우리는 이렇게 반가운 마음들로 만나 이야길 나누면서

 식사를 시작합니다 갑자기 봄날 같은날씨가 아니라도 우리는 벌써 마음이 봄날입니다.

 

 도우미 아가씨께 부탁하여 폼을 잡습니다.

  

  3시간가까운 시간동안 그동안의 안부와 월남이야기등을로

시간을 보내다가 이동혁 전우가 수업이 있어서 자리에 일어

서면서 자주 대구모임을 하자는 약속으로 번개팅을 마칩니다.

 몇사람이 계산을 할려고 소변을 보려나가도 벌써 계산이 되었다는 주인의 대답으로

오늘도 강진옥 전우께서 모든 부담을 했습니다 다음대구에서 봅시다 벼르면서 나오

는 수밖에 없어도 우리는 즐거웠습니다 맹호의 조규석 전우는 황진순 전우와 비슷한

시기인거 같아 다음에 한번 이야길 해보기로 했습니다 베트벳 여러분 반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