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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시회
백마1
2011. 3. 31. 14:28
저는 평생을 봉급생활자라 사업하는 분들의 마음을 잘모르는 편입니다
제6촌동생이 맹호로 71년도에 1연대에서 고생을 하다가 귀국하여 공장
을 참 잘운영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몇년전에 사돈보증으로 부도를 만나고
고생을 하다가 제수씨가 솜씨가 있어 예쁜 꽃가게를 열었습니다 장모님
초상때 연락이 왔는데 내색을 할수는 없고 월요일에 아내와 함께 부산노평에
다녀왔습니다 컴에 사진올리느법을 전수하고 왔는데... 사업이 잘되어서 마음
먹은 대고 노년을 열심히 살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찍었는데 대부분이 이름을
동양난이라고 아는건 아니지만 서양난이라서 이쁜 난만 구경하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