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복음10회 동기 3가정이 떠나는 남해1박2일의 일정에 통영 중앙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회꺼리를 준비를 해서 미륵산 케이블카 여행부터 시작으로

통영일대의 남해안 투어를 시작합니다 참전유공자나 노인들은 7천원으로

2천원은 할인을 해주는 마음좋은 출발인데 평일인데도 만원입니다.

 

 다도해의 많은 섬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우리에게 안겨 줍니다 휴가철이 본격적

으로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움직이는걸 보면 국력의 신장을 느낍니다.

 

 미륵산 정상부근에서 내려다본 통영의 모습입니다.

 461미터의 미륵산 정상을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쉽게 오를수가 있습니다.

 다도해를 신나게 달리는 선박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정원8명의 케이블카지만 일행만 태우는 배려가 신선해 보입니다.

 다도해의 멋진모습을 한눈에 볼수있는 미륵산의 케이블카가 여행객들의 마음을 넉넉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