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마라톤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8월27일부터 9월4일까지  대구에서 열립니다

오늘 첫날 여자마라톤이 시작이 되어서 수성못가에 가족들과 나가서

응원을 했습니다 국가의 명예를 걸고 힘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대구방송국 앞에  있는 광고 현수막

경찰차가 달려오고 방송중계차가 좁은 수성못길을 메웁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이들의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냈습니다. 

선두그룹에 한국선수도 보입니다.

2진도 달려오고 하늘에서 중계방송을 하는 헬기가 하늘을 선회 합니다.

 

길가에는 농악대가 신나게 선수들을 응원을 하고 수성못에는 수상스키와

분수대가 하늘을 향해 신나게 뿜어대고 가수들의 공연도 있습니다.

 

5인이 한조가 된 수상스키는 국가대표선수들이라 소개를 합니다.

 

두바뀌째 돌아오는 선수단의 행렬이 경찰선도차 뒤로 나타 납니다.

선두그룹이 지나고 한국선수들이 달려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