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열정
백마1
2011. 12. 16. 11:00
내외가 단촐하게 살면 간단해서 좋을때가 많다 오늘저녁 뭐 먹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한신부페집에나 가자면서 아내와 함께 들른 70년대 풍의 한식부페집은 4,500원짜리다.
마침 포철의 박태준 회장이 별세를 하신소식도 있어그런지 벽면의 그림들이 새롭게 보인다
이러기도 쉽지를 않을건데 박 대통령에 대한 열정이 이렇게 자신있게 표현할 수 가 있으니
쥔장의 마음이 왜 그리도 고맙게 여겨 지는지 남다른 흠모의 정이 솓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