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워크

강원도 정선여행을 위해서 대구에서 7시에 출발을 하고 열심히 달려가보니 첫 도착지  스카이워크에

11시 반에 도착을 한다 입구까지 차량이  진입이 되니 편리하기 이를데가  없다 스카이 워크 하늘길을

걷는 마음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다 노약자와 국가유공자는 30% 할인을 해준다 입구에 들어가서 입구

를 보고 그림을 담아보았다 밑은 천길 낭떠러지라 밑을 보면서 걸어면 겁을 먹는 사람들이 있어재밋다.

 

눈앞에는 한반도 모형을 만들며 동강이 유유히 자태를 뽑내며 흐르고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에 현대기술이 접목을 해서 편히 즐겨볼수 있게 만든거 같습니다.

스카이 워크에 모여 경치를 바라보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밑의 강화유리를 보호할려고 덧신을 신고 입장을 합니다.

유리밑은 깍아지른 천길 낭떠러지의 절벽이 보입니다.

유리밑으로 동강의 모습도 보입니다.

 

멋진 한반도 모형을 스카이 워크에서 볼려고 10명의 일행이 왔습니다. 저는 정선여행이 처음이라

인터넷으로 연구를 하고 1박2일의 여행을 왔습니다. 자연휴양림도 비수기라 12인실이 8만원이고

1인당 5만원정도로 알뜰 여행을 다녀올수가 있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정선의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