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 바이커
정선 레일바이크는 3일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됩니다 하루전에 전화로 한다는
생각으로 왔는데 그렇지 않음을 알고 새벽일찍 가서 8시부터 표를 판매를 하니 1착으로
구입한다는 생각으로 일찍 도착해서 10명분을 구입을 했습니다 노약자 할인은 없었습니다.
무궁화호 열차로 1층과 2층으로 여치를 형상화 해서 만든 여치카페.
구절리 역에서 아우라지 까지 7.2키로를 부지런히 달려가면 정선풍경열차가
뒤 따라 와서 아루라지 역에서 다시 구절리 까지 텀방객들을 옮겨 줍니다.
열차로 만든 숙소가 구절리 역에 있습니다.
구절리 역의 매표소 모습입니다 산간의 작은역사가 레일바이크로 분주한 역사로 변합니다.
2인승 22,000원,4인승 32,000원 정액제 입니다.
정선의 풍경이 어데나 수려하지만 출발한 레일바이크 위에서의 풍경또한 절경입니다.
열심히 담는다고 담아 보았습니다 다른곳보다 더 경치가 뛰어난거 같았습니다.
포토존에 오니 레일 바이크에서 사진을 담아 주고 아우라지 역에서 1만워네 판매를 합니다
사진기를 잔뜩 들고는 있지만 직접찍을수가 없는데 좋은사진을 찍어주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8시 40분에 떠나는 첫차라 안개가 다 걷히질 않아서 사진을 담는데 애로가 많았습니다.
다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고 반가운 농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정선지방의 여러곳을 다니면서 채소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배추가 풍작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종점 아우라지 역 마당에 있는 천연기념물 259호의 어름치를 형상화한 카페가 이쁜모습으로 있습니다.
7.2키로 열심히 달려온 아우라지 역입니다 여기서는 다시 열차로 출발지 구절리 까지 모셔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