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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릉포
백마1
2014. 1. 6. 21:32
봄날을 연상시키는 날 맑고 밝은 하늘아래 영일만을 한바뀌 돌았습니다
탁트인 동해바다가 가슴을 시원하게 합니다.
영일만의 기적이 조국근대화의 산실이 된 포항제철이 수평선 너머에 보입니다.
멀리 수평선에는 화물선이 넘나듭니다.
방파제 등대를 올려다 보며서 담아 봅니다.
같이간 처남댁에게 부탁을 해서 85미리로 인물사진을 담아 봅니다.
내일은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있을까 젊은 오늘을 저장해 봅니다.
호미곳은 전망대를 만들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구릉포항에 대게가 한창입니다 밑에 사진은 박달대게라고 가격이 이만오천원정도
위의 대게는 팔천원합니다 무료로 삶아주고 정해진 식당에 가서 테이블료를 냅니다.
백고동 한박스에 3만원 합니다 맛이 있습니다.
잘 삶아진 대게가 입맛을 돋웁니다 머리가 아파 휭하니 돌아본 영일만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