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생가

시승식겸해서 4가정이 박대통령 생가 방문을 목적으로 달려가봅니다.

아픈마음에 TV만 바라보다보니 기가 부족해서 박대통령의 생가를 보며

마음을 다지자며 함께 떠났습니다. 상주에 유명한 갈비탕이 맛이 있어서

특선으로 이백그릇만 제공을 한다고 해서 11시부터 줄을 서고 있습니다.

11시30분 부터 입장을 하는데 전에는 9.000원이드니만 10.000원으로 올랐습니다.

 

구미로 오는길에 구미보를 둘러보았습니다 낙동가 보 중에 전망대가 개방이 된곳은 처음 봅니다.

전망대 앞에서 삼각가를 세우고 기념촬영을 합니다.

 

생가앞에서 흔적을 남기고 박정희 태통령이 어머니와 심었다는 감나무도 봅니다.

 

민족중흥관안에서 360도 화면이 설치되어 박대통령의 업적이 한강의 기적을 봅니다.

민족중흥관 안에서 인증샷을 합니다.

새마을 기념상 앞에서도 찍고 조금떨어진 곳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도 처음 가보았습니다.

설계도 같은 종이를 들고 걸어가시는 모습이 민족지도자 다와 보이십니다.

공원이 계획된대로 잘 조성이 되어서 진정한 민족의 지도자의 정신이 후세들 머리속에도

남아서 이민족을 곹통없이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영도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많이 나와서

온국민이 가슴이 아파 하며 애닮파 하지 않는 내일이 꾸며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