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묘소

 비가 많이 왔지만 예정된 일이라 강행을 했습니다. 23회 방지현, 25회 김성숙,이용숙회원이

지난해 교장선생님 묘소에 장식한 조화가 색이 바래지니 교체를 하겠다고 생각을 해서 약속

한 날인데 비가 많이 왔습니다. 사모님을 모시고 우리내외가 동행을 했습니다. 비가와서 길이

미끄러지긴 했지만 무사히 예쁜조화로 교체를 하고 사모님께서 제공해 주시는 점심을 먹고 오

늘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야간일을 마치고 일을 주선해주신 동문여러분의 마음이 고마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