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차 가본 제주도

지난 6월에 일행중에 직장인이 있어서 8월4일로 예약을 했는데 태풍으로 인해 3일까지 운향이

중지 되었다가 4일에는 운항을 했습니다 전남장흥 노력항에서 제주 성산포까지 2시간 반 항해

를 합니다. 멀미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보았는데 멀미약을 먹은 우리일행은 무사히 성산항에 갑니다.

외돌개

야자수로 장식된 공원의 모습.

파도가 부딪쳐 물보라를 연출합니다.

폭포가 바다로 떨어지는 정방폭포의 모습.

 

쇠쏘깍의 아름다운 모습.

 

곶자왈 에코랜드의 모습.

 

애코랜드안에는 4개의 기차역이 있어서 승차자를 자유롭게 하면서 즐깁니다.

사려니 숲은 사람의 마음을 잡아 놓습니다.

발은 담그고 바위에 앉으면 세상을 품은듯 합니다.

우리일행들이 사려니 숲에서 쉬고 있습니다.

먹는것도 여행에 힘을 줍니다. 갈치조림정식이 제주의 맛을 느끼게 합니다.

제주 서쪽해안도로를 일주 합니다.

바닷가 해풍을 맞으며 정자에서 갯내음을 즐깁니다.

제주서안의 마지막 기착지 산방산의 모습,

자동셧터를 실험한다고 찍은 유일한 저의 모습이 들어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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