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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제가 있습니다.

백마1 2014. 11. 27. 06:02
 


 

 

아내를 위하여 추운 새벽을 뚫고 새벽기도회도 다니는데 ..
어렵지만 같이 산다는게 얼마나 행복입니까?
이어질 연수는 알수가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아내의 애창곡 인데 꽃과 나비를 신청합니다

**  2014년1월11일 ..  현득님의 댓글 中 에서  **

 

  꽃과 나비 /  방주연 

    1.

모진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2.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선희: 안녕 ~~ 반갑습니다 방글방글..늘 ~~ 뒤에서 묵묵히 기념사진을 찍어 주시는 분.
이번 부산모임에서도 ........ 단체사진을 올리니 현득님왈 ~ 저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
멋진사진 뒤에는 현득님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늘 웃음으로 일관하시면서 여러전우님들의 모습을 생생히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지난 1월달에 신청하셔서 올린 노래를 한번더 올립니다.
두분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11/27-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