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번개팅
백마1
2015. 4. 16. 18:41
경주근교에 진사님 일행의 일정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점심이나 먹자며 생때로 정한 식당.
영천의 강진옥 전우님이 진사님일행과 인사를 나눈다.
점심메뉴는 버섯찌게 서울양반들 입맛에 맛을지가 걱정이 된다.
인증샷을 위해 잠시 식사를 멈춘다.
식사를 마치고 건너편 커피집에서 아메리카노와 팥빙수로 여정에 쉼표를 찍는다.
오늘 일정소화도 있고 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면서 김상병님이 사진을 찍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