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끼나와 (2)
백마1
2017. 2. 19. 22:19
2일째 이며 구경 첫날의 일정이 제일 타이트하다. 코우리 대교와 전망대를 구경하고 츄라우미 수족관과
해중 전망대 와 만좌모까지 구경을 해야만 다음날 일정이 연결이 되어 8시 30분부터 우리는 움직 인다.
코우리 대교는 우리가 보기에 대교 같질 않아 보인다. 이것 보다 더 큰 대교를 본 우리의 눈이 높아서 일거다.
일본의 모든 지방도로는 40키로이고 50키로 이며 고속도로도 80키로이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았는데 천천히 달리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었다. 다 천천히 달리니 마음이 편하다.
전망대가 유료인지라 이곳에서 대교만 바라보고 섬 한바퀴를 돌아본다.우리일행 8명이 함께 찍는다.
추라우미 수족관은 규모 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주차시설에서 부터 많은 투자를 한 흔적이 보인다.
수족관의 많은 물고기등이 방문객을 압도한다.
우리가 보지 못한 희귀한 물고기들이 많고 시설도 잘 정비되어 있다.
이동하는 곳곳마다 판매장을 만들어 놓은 상혼이 놀랍다.
바다에 인접해 있어서 해변 풍광도 멋들어 진다. 바다가 그렇게 깨끗하다.
이동을 위한 수단과 식당까지도 잘 갖추어 놓아 편리하다.
식사비가 일만오천원인데 실버는 일만 이천원으로 우대를 하는데 놀랐다.
입장료는 우대를 하는데가 없었는데 식당에 우대를 하다니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