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스카이 워크 입니다. 춘천에는 의암호, 춘천호, 소양호가 있습니다. 남한강의 물이 오긴하지만 서울의 수도물은 박대통령의 결단으로 이루어진 3대 호수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의암호위로 삼악산으로 가는 케블카가 다니고 있습니다.
의암땜 호수면적 17km2. 너비 5km.길이 8km.춘천시에서 남서쪽으로 12km떨어진 삼악산(三岳山) 계곡 국도변에 있습니다. 1967년 11월, 14개 문을 가지는 발전용량 4만 5000kW의 다목적댐이 건설됨으로써 형성된 호수로 산악 도시인 춘천을 호반도시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춘천댐 위에 있는 38선 표지석에 가야만이 6.25의 설명이 됩니다.
춘천이 최전선이였습니다. 여기는 주차장이 없어서 참 불편합니다.
주차장을 만들고 춘천대첩 평화공원과 연계를 해서 교육의 장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면적 17km2. 저수량 1억 5000만t.춘천 시가지에서 북쪽으로 약 12km떨어진 곳에 댐이 있으며, 1965년 2월에 완성된 이 댐의 물로 용량 5만 7600kw/의 발전기가 돌아간다. 춘천호에 담긴 물은 북한강 상류 지역을 호수화하여 멀리 화천군 파로호(破虜湖) 부근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면적 1,608ha,저수량 29억t,수면직선거리 60km,굴곡수면거리 120km로, 1973년 동양 최대의 사력댐인 소양강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겼다. 면적과 저수량에서 한국 최대의 크기로, 내륙의 바다라고도 한다.
댐 입구에 있는 준공 기념탑
3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0분 걸어가면 댐위를 걸어면서 주위를 볼수가 있습니다. 삼악산 케블카를 타고 3개의 호수를 구경하면 하루가 소요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