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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유감

백마1 2025. 6. 25. 06:41

 

        식사후에  커피집에 들리는게 어느듯 하나의  문화가 되었는지가 오래된거 같습니다.

      교외를 나가면 화려한 커피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장을 개조해서 입구가  화려하게 만든곳도 있습니다.

                              믹스커피와 가장비슷한 카페라때가 우리 입맛에 맛는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공장을   디자인해서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거부반응이 있었지만  이만큼 편히쉬고 대화를 할수 있는곳이  없기도 합니다. 전에는 집으로 몰려 다녔는데  이제는 그러는  사람이 없습니다.

주말이면  주차난을  겪는 곳이긴 하지만  평일은  좀  낫습니다. 처음과 달리  지금은  노인들도 많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