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신숭겸(申崇謙) 장군 전사지(戰死地)

 高麗의 開國功臣이며 몸이 장대하고 무용이 뛰어난 장수로 궁예말년에 裵玄慶, 洪儒, 卜智謙등과 힘을

합쳐 고려개국의 대업을 이루었다 고려태조 왕건10년(927년) 신라를 침입한 후 백제군과 대구 팔공산 자락에서

싸우다 견훤에게 포위 당하여 위태로울때 王建의 옷을 대신입고 金樂등과 싸워 태조 왕건을 위험에서 구하고

장렬히 전사란 곳이라고 합니다 대구에 살아도 이렇게 늦게 가본곳이지만 잘 가꾸어 놓아 보기가 좋았습니다.

 

 

 

 

 

 

 

 

 

 

 표충단의 모습

 

 유적지 전면도와 안내문

 

 

 

 

 장군의 위업은 위대하고 후새에 길이남길 충절의 표상이긴하나 같이 견휜에게 포위된 5천여 기병들의 전사한 수많은

 병사들의 이야기는 전해 내려오지를 않는가 보다 목슴을 아끼지 않고 장군과 함께 죽어간 이름모를 병사들이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