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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3)

 

 통영항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이 출어준비를 위해서 거물을 손본다고 바쁘게 움직인다.

 

 바람의 언덕맞은편의 바닷가 풍경이 너무아름답다 아직이른봄이라 발길이 많지를 않다.

 

 황 전우님이 보시면 낚싯대 생각이 간절한 여러곳이 보인다

 

 

 

 바닷바람에 의연한 해송이 멋져보인다.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에 들러보았다.

 

 

 

 

 

 

 기념으로 내외가 한장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