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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아들이 사는 동네 부근이라 첫날은 역에서 가는길에 보았고 다음날은 사돈내외가 안내를 해서 잘 보았습니다

잠수교를 자전거와 사람 차량이 같이 다닐수 있게 해 놓아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강유람선도 분수가 나오는 동안 머물러서서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멋진음악과 함께 분수쇼가 장관을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