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압지라고만 알고있는 임해정터가 정리가 되어있어도 시간을 내어서 본다는게 여의치 않았는데
10회 동기 3가정이 모여서 마음 편히 찬찬히 둘러볼수가 있었습니다
어릴적에 겨울이면 스케이트 타려온 안압지가 너무나 변한 모습에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경주 안압지라고만 알고있는 임해정터가 정리가 되어있어도 시간을 내어서 본다는게 여의치 않았는데
10회 동기 3가정이 모여서 마음 편히 찬찬히 둘러볼수가 있었습니다
어릴적에 겨울이면 스케이트 타려온 안압지가 너무나 변한 모습에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