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호텔의 아미촌 식당에서 실시된 복음동창회는 교장선생님께서 어렵게 참석해 주셔서 30명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바쁜 여러가지의 일정들 다 미루고 동창회에 참여해주신 회원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장선생님 내외분께서 먼저 나가시고 우리들도 같이 나와서 복음선교관 사무실에서 뒷풀이를
하면서 세상살아가는 이야기로 또 복음장학회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여성회원들이 부지런히 준비하신다고 여념이 없어십니다 총무님과 25회 여러분 수고가 많았습니다.
바쁜회원들은 먼저 가시고 오붓이 남아 이렇게 정담을 나누는 일도 야간출신인 우리들이 낮에
모이니 시간이 충분해서 많은 즐거움들을 남겼습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