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쌀이 나서 꼼짝을 못해 누워 있자니 마음이 급하고 현관문을 열고 찍어본 풍경입니다.
대구에서는 보기드물게 9센치가 넘었으니 대관령에서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엄청많이온
풍경입니다 어제밤에는 말짱했는데 새벽에 일어나 보니 온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었습니다.
몸쌀이 나서 꼼짝을 못해 누워 있자니 마음이 급하고 현관문을 열고 찍어본 풍경입니다.
대구에서는 보기드물게 9센치가 넘었으니 대관령에서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엄청많이온
풍경입니다 어제밤에는 말짱했는데 새벽에 일어나 보니 온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