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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아우슈비츠 유대인 수용소

 체코 제2의 도시인 부르노에서 숙박을 하고 폴란드의 오쉬비엥침으로 이동을 한다

버스로 6시간의 이동이라 아침일찍 출발했는데 예정시간 보다 30분 일찍도착을 해서

일정에도 없는 제2유태인 수용소를 볼수가 있었다 운전기사인 미렉이 폴란드인이고

고향에 오니 외손녀를 본다고 기분이 좋은 모양이라 인심을 베풀어 마음이 편했습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 기차를 타고 수용소에 도착을 하는곳 입니다.

 

 당시에 찍은 기록 사진속의 유대인 모습.

 

 

 제1수용소가 포화 상태가 되니 급하게 목조로 지은 모습입니다.

 

 

 

소련군이 진입한 이후에 찍은 모습입니다. 

 

목조건물이라 80퍼센트 정도가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사진에 맞추어서 배경을 잡아 보았습니다.

 

 관리동 의 모습 점심식사후에 제1수용소로 이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