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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축제

 한낮 기온이 35도를 넘어니 오늘 날씨가 올해들어  최고인것 같습니다

폭염축제가 무엇을 하는가 싶어 저녁먹은후에 수성못가에 가보니 들안길

주위와 못가에는 더위를 피해 몰려든 인파가 많아 헤쳐나가야 될것같이

힘이 들었습니다 못가에 앉으니 불어오는 바람이 상쾌해 지고 분수쇼를

볼려고 한시간  기다려도 하지를 않아 주위 볼거리를 위해 일어섰습니다.

 

 못뚝 가들메운 인파와 분수쇼를 보기위해 모인 인파들.

 

 폭염축제 가요제에 노래하는 아마츄어 가수와 인파들 모습.

 

 이곳 저곳에서 벌어지는 놀이와 먹거리 포장마차들.

 

 사람들이 많이모여 빠져나가는 것도 폭염과 싸운는것 마찬가지 입니다.

김 중위님 걱정하셨듯이 양방향 꽉 막힌 수성못가의 도로. 

 

예정시간보다 늦게 못위에 벌이지는 분수쇼의 장관.

 

 

 열심히 찍었는데 몇장 소개를 합니다

 

 분수쇼 시간에 수성못 유람선이화려한 모습을 드러 냅니다.

 

 

 

 먹거리 골목쪽으로는 가보질 못하고 수성못 부근에서 살펴본 폭염축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