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동창들이 주관하는 낙안읍성과 순천만 여행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온
들녘도 넉넉했고 다시본 읍성길과 성벽길 등이 왜적에 대항하여온 민초들의
애환이 남겨 있는것 같았습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넘침은 우리의 형편들이 더
나아진 증거라 마음이 우선 풍성해져 나들이가 즐거웠습니다.
중학동창들이 주관하는 낙안읍성과 순천만 여행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온
들녘도 넉넉했고 다시본 읍성길과 성벽길 등이 왜적에 대항하여온 민초들의
애환이 남겨 있는것 같았습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넘침은 우리의 형편들이 더
나아진 증거라 마음이 우선 풍성해져 나들이가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