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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져(2)

물야자 열매 여넉을 파는 가게가 한곳이 있어서 쉬었다 가기 위해서

내렸습니다 기사를 포함해서 9명이 먹은 음식값이 56,000동 입니다

우리돈으로 3,200원 정도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설탕을 넣어서 만들

었는데도 맛이 없었습니다 다 먹는다고 배는 부르고 혼이 났습니다.

 

여넉 껍질을 바닥에 깔아 놓고 쉬웠다 가도록 해놓았습니다 비스틈이 누워 있다가

아내가 휴대폰을 빠뜨린 모양이라 분실을 했습니다 아까와 하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새우 양식장들이 즐비가헤 많이 있었습니다.

물야자는 잎으로 지붕을 만들때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초가지붕과 같이 엮어서 지붕을 만든걸 많이 볼수있습니다.

 

아름다운 전형적인 월남의 시골풍경입니다.

배타는곳에 다다라서 보이는 시장풍경 바나나 잎에 산음식에 흥미를 가졌으나

여넉 때문에 배가 불러서 맛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여넉때문에 라며 아쉬워 합니다.

 

새우와 조개등을 파는 아낙의 모습.

선착장의 모습입니다.

배가 항구에 다달으면 오트바이와 차량이 홍수를 이룹니다.

색다른 복장을 한 일행이 지나는데 느낌이 승려 같아 보였습니다.

한 전우님이 좀처럼 웃지를 않는데 웃는모습이 보입니다. 캄란에서온 윤희가 웃긴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