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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의 크리쓰마스

외롭게 투병중인 요양원의 어르신들을 위한 성탄절 축하행사가 24일

이용숙 회원이 팀장으로 있는 신애 요양원에서 아름답게 열렸습니다.

직원들이 특송을 하고 있습니다 왼쪽에서 네번째가 이용숙 팀장 입니다.

원장님이 성탄절 멧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12월에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에게 생일축하를 드리고 있습니다.

직원의 아들딸 들이 축가와 춤을 선사 합니다.

 

50대의 직원들이 나와서 재롱잔치(?)를 합니다.

 

 

남여직원들이 현대 댄스를 신나게 한판하니 분위기가 절정에 달합니다.

산타크로스가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전합니다.

직원들의 기념촬영.

평상의 시간으로 돌아간 어르신들의 모습. 

천사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