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고적지를 다니다 보면 조명시설이 되어있는것을 보면서 야간에 한번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잘되지를 않았습니다 누님들과의 여행중에 경주보문단지의 콘도에 하루
를 보냈는데 이때라 싶어 첨성대, 계림숲, 반월성등을 둘러 보았습니다 낮과달리 또다른
기분으로 둘러보는 경주고적지 구경거리가 생긴것 같아 좋았습니다.
길안내 표시등도 선명하게 잘보이게 안내를 합니다.잔디에 조명을 하니 다른모습이 됩니다.
멀리보이는 왕능들도 조명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조명을 비친 첨성대가 멋이 있습니다 외국의 성들에 조명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이런걸 시도했으면 했는데 서로간에 마음이 통했나 봅니다.
위의 사진은 반월성앞 꽃으로 조성된 밭에 있는 디지탈 첨성대의 모습입니다.
계림에서 바라본 첨성대의 모습.
계림의 야경들
반월성 올라가는길입니다.
계림에서 최 부잣집 가는길의 모습.
정성을 들여 찍었는데도 사진이 뜰린게 몇장이 보입니다.
보문단지 숙소에서 내려다본 보문호의 야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