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1일부터 10월10일까지 두달에 걸쳐 실시된 경주세계문화 엑스포를
보기위해 서둘러 친지들과 함께한 관람여행이였습니다 회수가 거듭될수록
연륜이 더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발전된 엑스포 모습에 감탄을 했습니다.
정문의 모습입니다 주말이라 주차장부터 만원이고 인파도 많았습니다.
몽고의 침입으로 소실된 황룡사 9층목탑의 높이로 건축된 경주타워의 모습입니다 82미터의
높이에 엘리베이트를 설치해서 상단에 보문단지를 볼수있는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경주타워 내부를 올려다본 그림입니다.
경주타위상단에 인파와 아래로 내려본 보문단지의 모습입니다.
백결공연장에서는 아프리카의 리듬이 한창이고 만석을 이룬관람석의 모습입니다.
오늘이 대구광역시의 날이라 시립무용단의 공연이 실시되었습니다.
잘 정리가 된 엑스포공원의 모습에 정감이 갑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식당가에 가서 점심을 먹으려고 장소를 고릅니다.
하루종일 구경을 한다는게 고단한 일이였습니다 젊을때 다녀야 함을 깨닫는 시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