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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축제

풍기인삼축제가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풍기에서 열렸습니다

주위의 4가정의 부탁으로 11일 인삼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홍삼을 만들기위해 수산을 한채씩 4가정분을 구입했습니다

 

에드발룬이 높이 뜨있고 축제장에는 음식집들이 북쩍입니다.

 

30개정도의 부스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천천히 돌아보면서 여러가지 가격정보를 봅니다.

 

몇년근이냐와 모양들 가격도 일만7천원에서 4만원이 넘는 고가품들이 즐비 합니다.

 

생산업자를 만나 6년근을 이만칠천원으로 4가정분 4채를 구입했습니다.

축제장 한쪽에는 풍기인삼 풍년기원제를 겸한 발표회와 노래자랑도 합니다.

 

 

 

 

장터마다 돌아다니는 장똘뱅이들도 제철을 만난듯이 신명나게 목청을 돋웁니다.

전화로 한번 통화한 오유택 장로전우님이 풍기에 계시는데 근무시간중이라

연락을 할려다가 형편을 잘몰라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