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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밭

삼나무가 하늘을 뒤덮고 있는 보성녹차밭 대한다원을 찾았습니다

녹차밭이라 생각을 했드랬는데 대 기업의 큰 회사같은 시설입니다

방문객이 끈이질 않는 큰 규모의 시설에 많은 방문객에 놀랐습니다.

 

입구에서 입장료도 받고 휴식공간등 부대시설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삼나무 길이 끝나면 중앙에 광장이 있고 분수가 주위를 시원하게 합니다.

사진으로 자주 접하던 녹차밭이 조금만 올라가면 눈앞에 펼쳐집니다.

녹차로 만든여러가지 상품들을 직접 판매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팝니다.

 계곡의 찬물에 발을 담그는 시설도 만들어 놓아 방문객들의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녹차밭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깁니다.

순천쪽으로 오면서 일행중에 못가본 분이 있어 낙안읍성에 들렀습니다

몇번 가보아도 보지못한 옥사(獄舍)가 있음을 처음알고 둘러보았습니다.

낙안읍성 동문망루에 누워 한참이나 쉬면서 주위 풍경을 담아 봅니다.

평화로운 풍경이고 지난날 우리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정감이 갑니다.

백수가 과로사 한다고 바쁜나날을 보내다 보니 청산도 여행기를 늦게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