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손자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날 대구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축하금을 들고
축하차 서울로 향합니다 시간에 맞게 도착한 학교 강당에서 입학식이 시작합니다.
재학생 언니, 형들의 축하공연으로 입학식의 분위기를 돋우고 있습니다.
각반별로 강단에 올라서 기념촬영을 합니다 학생보다 더 많은 카레라맨들이 있어서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운동장에 모여 내일에 등교할때 과제물 예기를 하는데도 집중치 않고 제 할일들만 합니다.
다음날 아내가 눈수술을 할려고 오후에는 예진을 실시합니다.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해결해 안경을 사용하지 않게 하는 수술입니다.
수술실에서 집도의 인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합니다 아들 폰으로 찍은 사진 입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았지만 오후 2시경 까지 안정을 취하다가 퇴원을 했습니다
아들 덕분에 1등실에서 편한히 보내며 마음편히 지낸 행복한 입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