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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벳 대구모임(2)

 

선희씨 선화씨의 인기를 대구 더위보다 더 높습니다.

 

 

 

 

암투병으로 고생을 하신 송정길 전우님 김중위님이 위로 하십니다.

장세영 전우님과 미국의 이명주 전우님 월남탐방이야기가 한창이십니다.

대구의 온도가 32도라는에 이곳은 34도 정도로 열기가 넘침니다

여행가방을 멘 홍진흠 전우님이 강원도 삼척에서 방금 도착하십니다.

미국의 이명주 전우님이 권신기 전우님께 선물한 위스키를 권신기 전우님이 내셨고

최경남 전우님이 블렉벨리에 위스키로 담금술 한국명 복분자(?)를 내셨습니다 영천의

조규석 전우님은 떡을 한상자 만들어 오셨습니다 복분자 술은 남아서 선희씨께 선물

하자는 중의가 있어서 선희씨가 받고 웃고 있습니다 밤에 잠안오면 우야노 !

두차례나 차를 몰고 전우님들을 픽업한 류지현 전우님이 심각하게 이야길 듣습니다.

강현우 전우님이 권용학 전우님과 함께

암투병에 승리한 송정길 전우님의 표정이 밝습니다

 

이동혁 전우님 눈좀 뜨시요

난도 선화씨 좋아한다고...

 

 

 

 

 

 

 

아내를 병원에 입원시켜야 되는 조규석 전우님, 바이어를 만나기로 한 강진옥 전우님 울산으로

출발하신 김중위님 내외분등이 빠지시고 3시 반이 되어 기념사진을 남기며 대구모임을 마칩니다

먼길 마다 않으시고 오신 여러분 감사 합니다 다음 모임에는 진사님 꼭 오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