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신녕면 소재 옥돔횟집에서 대구모임을 위한 준비모임이 있었습니다
강진옥, 조규석 전우님이 먼저 도착해 계십니다 나무밑에 한가로이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한가로와 그림을 남김니다.
류지현 전우님이 도착을 하니 반가운 인사를 나눕니다.
조규석 강진옥 최현득 류지현 전우의 모습을 종업원에게 부탁을 해서 찍었습니다.
옥동회 1키로에 2만원 인데 3키로를 주문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놓고 의논을 했습니다. 금요일에는 현장답사도 한번 더 가기로 하고
약속을 합니다. 번개팅이 아니고 베트벳의 정기 모임이니 마음의 부담
이 많습니다. 이동혁 전우가 병원예약이 있어서 다음에 만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