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산지를 중심으로 조성해 놓은 봉무공원을 처음 찾아보았습니다. 지방자치제가 문제가 많지만
지역발전에는 심혈을 기울이는듯 합니다. 사계절이 아름다울거 같아 좋습니다 멀긴하지만 자주
찾아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4키로에 가까운 산책로가잘 가꾸어 놓았습니다.
나비체험관은 휴관이라 보질 못했는데 같이간 할매들이 많이 와보았답니다. 손자들 탐방필수
코스라고 합니다. 손자가 서울에 있으니 ㅎ 내가 모르는구나 생각하며 쓴 웃음을 웃습니다.
산불 진화용 소방헬기가 있었습니다 소방헬기 착륙장을 처음 보았습니다.
나비생태 학습관 마침 휴관이라 보질 못했습니다.
광폭 12미리 렌즈로 담아본 단산지의 모습.
몇시간 돌아다녔다고 늦은 점심이 더덕밥이고 성찬입니다.
복음10회 3가정 동창내외들의 나들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