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묘소에 성묘를 하고 있습니다.
김명옥, 방지현, 이용숙, 김동균, 김경숙, 김종수.등 회원들이 남산교회 묘원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오랫동안 가보질 못했던 복음동산에서 36도의 더위도 아랑곳 하질 않고 봉사를 합니다.
다들 열심히 열심히 일하십니다.
오후 5시 까지 열심히 일을 하고 마칩니다.
월요일 14일에 감정평가가 있어서 저는 토요일에도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교장선생님 묘소에 성묘를 하고 있습니다.
김명옥, 방지현, 이용숙, 김동균, 김경숙, 김종수.등 회원들이 남산교회 묘원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오랫동안 가보질 못했던 복음동산에서 36도의 더위도 아랑곳 하질 않고 봉사를 합니다.
다들 열심히 열심히 일하십니다.
오후 5시 까지 열심히 일을 하고 마칩니다.
월요일 14일에 감정평가가 있어서 저는 토요일에도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