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떠나는 장가계 직항을 타기위해 모인 여행객들이 만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9시30분에 떠나는 KAL이 고도를 잡았습니다.
지나가는 스튜어두스에게서 한장의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장가계 피닉스 호텔 5성 호텔이라 시설이 어마어마 합니다.
보봉호 풍경구 안에 있는 보봏호 구경을 나섰습니다.
20여분 걸어서 산위로 올라가면 보봉호수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선착장, 날씨가 잔뜩 흐린데다가 안개가 잔뜩 덮혀 있습니다.
배모양이 일정하게 같은모양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대부분이 중국인들과 한국인들만이 보이는 풍경입니다.
산위에서 내려가는 길을 계단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장가계 구경은 이런 계단 3천개 이상을 다녀야 합니다.
인공으로 만든 보봉호에 인공폭포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등산복을 입고 있어서 구별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