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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벳 부산,대구,울산 모임


천리길 마다 않으시고 달려오신 김영배 전우님을 열렬히 환영 합니다.


선희씨 좋겠다 추운날 더운날을 가리지 않고 오빠 찾아주시는 고마운 마음일게다.


울산의 무룡산 김영찬 전우와 왼쪽에 서건작 전우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