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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벳 부산,대구,울산 모임(3)



김영배 전우께서 5시30분 서울행 차표때문에 아쉬운 작별은 한다. 

오륙도 공원에 들린다.

우리월남가는 배 타고 갔을때는 오륙도가 이렇게 육지에 붙질 않았는데....




해운대 백사장에서 바닷바람을 쉰다.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 노래비 앞에서.


이건 송도 해수욕장에서의 모습입니다.

송도해수욕장 현인선생 노래비 앞에서.

부산항 대교를 넘어서 유엔묘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