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전우께서 5시30분 서울행 차표때문에 아쉬운 작별은 한다.
오륙도 공원에 들린다.
우리월남가는 배 타고 갔을때는 오륙도가 이렇게 육지에 붙질 않았는데....
해운대 백사장에서 바닷바람을 쉰다.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 노래비 앞에서.
이건 송도 해수욕장에서의 모습입니다.
송도해수욕장 현인선생 노래비 앞에서.
부산항 대교를 넘어서 유엔묘지로 갑니다.
김영배 전우께서 5시30분 서울행 차표때문에 아쉬운 작별은 한다.
오륙도 공원에 들린다.
우리월남가는 배 타고 갔을때는 오륙도가 이렇게 육지에 붙질 않았는데....
해운대 백사장에서 바닷바람을 쉰다.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 노래비 앞에서.
이건 송도 해수욕장에서의 모습입니다.
송도해수욕장 현인선생 노래비 앞에서.
부산항 대교를 넘어서 유엔묘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