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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사모님 청소년 자유학교 방문


6월2일 저녁 사모님께서 청소년 자유학교의 초청으로 방문하십니다.

차오는 소리를 듣고 달려나오시는 이순애 권사님 권사님은 교감선생님

이시기도 합니다.17년 동안 한결같이 부부가 함께 헌신을 하십니다.

잘오셨습니다 사모님 반갑게 나오시는 교장선생님이신 김윤규 교수님.

학교를 설명해 주신다 여기가 식당입니다.


식당에 들어서시니 봉사자 분들이 반갑게 맞으십니다. 우리선생님의 사모님이십니다.

교장선생님이신 김윤규 교수가 설명을 하신다. 대학교수 사모님에서 부터 교회권사님

까지 모두가 하나같이 무보수로 헌신하시는 모습이 해맑은 천사들의 모습입니다.


한주간 동안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과 봉사자들의 일정표를 설명한다.

교무실에 한동대 학생 선생님과 반가운 인사를 하신다.60년전의 사모님 모습일겁니다.

일행이 선생님의 도움으로 함께 찍습니다. 좌측은 사모님 도우미이신 김 집사님이십니다.

여기나는 채소로 학생들도 동네어르신들도 먹는다는 이야기에 신기해 합니다.


식당으로 향해 저녁을 대접 받습니다.

이게 내 손자입니다. 교장선생님의 손자자랑이 이어집니다.


다시 학교로 와서 차를 나눕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악수를 청합니다.

김태한 교장선생님의 유지를 볼수 있는 귀한 사업을 보시고 마음 흡족해 하시면서 대구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