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블라디보스톡
루스끼 섬의 절벽해안
2012년 APEC 정상회의가 열렸던 극동대학교
아르바트 거리의 끝자락. 저 멀리 바다가 보인다.
옛 한인촌 개척거리
해안 시민공원
러시아 정교회 건물
러시아 정교회는 예배를 드릴때 의자없이 서서 드린다.
혁명광장 1874년 신한촌 기념비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건업사가 있던 곳
케이티가 건립한 신한촌 기념비
영화배우 율 부린너의 동상과 아래는 생가 러시아 사람인데 놀란다.
블라디보스톡 역에 도착하여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타기위한 준비를 한다.
고색창연한 역 천정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