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남서쪽 150키로에 있는 항구도시 깜봇 부근에 썽까에 교회가 있습니다.
2015년 6월부터 대지(논)을 구입하고 추수가 끝난 11월부터 공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왕섭 목사님이 후배라 평소 지원하고 있든차에 박욱배 집사님댁 제의로 함께 건축을 시작합니다.
현지 선교사님들의 방문으로 조언을 듣습니다.
논이라 성토작업도 동시에 합니다.
2016년 3월교회당이 완성이 되고 어린이 들에게 한글교실을 열었습니다.
성토를 위해 파낸땅이 어린이들 놀이터가 되었지만 비가오니 연못으로 변합니다.
건물옆에 지붕을 만들어 야회 수업장이 됩니다.
주일마다 예배에 참석하려고 오는 어린이 들이 많고 행사도 많습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아이들의 영양을 위해 점심을 제공합니다.
밥퍼사역도 캄보디아의 어린이들 건강을 위해 중요한 사역입니다.이웃주민의 도음도 필요합니다.
한번 행사에 6~7만원의 경비가 들면 좋은 영양식이 됩니다.
우리가 방문할때 가져가는 강대상뒷편 걸게걸이 그림입니다. 쁘레아뷔히어 뜨러빼앙썽까에 교회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방문기념으로 그네와 시소등은 선교사님이 직접 제작하신것 입니다.
우리가 갔을때의 모습입니다.
다른 놀이기구가 없는 시골이라 놀리기구가 있는 교회에 시간이 나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카메라를 데면 이렇게 해맑게 웃고 좋아들 합니다.
율동과 찬양은 양성한 리더들이 진행을 합니다.
예배후에 오후에 달란트 잔치를 합니다. 3개월에 한번씩 하는데 마침 우리가 갔을때 였습니다.
선교사님 댁에 초청을 받아 갔다가 사진을 남겨봤습니다.
예배후에 전채사진을 기념으로 남깁니다.
선교사님 내외와 우리일행이 해변에 나가 캄보디아 구경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