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인근식당에 가서 국수로 아침을 먹습니다 소고기 국물에 입맛이 맞습니다.
바티에이국제대학교 캄봇센터가 선교사님 숙소 부근에 있습니다.
날이 맑아 주위의 풍광이 좋습니다 달려오는 차유리창으로 담은 그림입니다.
야자수를 보면 가슴이 설레이듯해서 이런 그림이 나옵니다.
중간에 휴식을 하면서 사탕수수 줄기로 만든 차를 사먹습니다.
프놈펜에서 깜봇으로 가는길의 시골 시장 풍경입니다.
프놈펜에 도착해서 명월관인가 한국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캄보디아인들이 손쉽게 이동할수 있는 오트바이 가게.
재래시장에 들러보아야 그 나라를 본다는 이야기가 맞습니다.
망고를 사기위해 청과물 시장에 들렀는데 소나기가 엄청나게 와서 비를 피하고 있습니다.
잘 차려진 마트에도 들렸는데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있습니다.
4박 5일간의 일정이 끝나고 공항수속을 마치고 탑승시간이 되도록 휴식을 취합니다.
드디어 올라탄 비행기의 내부와 인정샷
인천공항에서 KTX를 타고 대구로 향합니다 63빌딩을 보니 우리나라에 온 느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