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21일 저녁7시 성난주민들이 모이기 시작을 합니다.
부녀회원들이 주축이 된 모임이 주민들의 호응으로 세력을 넓힙니다.
주민의 모임이 많아지니까 집행부에서는 5월27일 주민공청회가 지하주차장에서 열렸습니다.
11명의 연사가 나와서 개별난방공사 공사방법과 풍원에 대한 계약을 성토를 합니다.
김도성 회장이 나와서 해명을 하지만 성난 입주민들을 무마할수가 없어서 집행부 동의하에
연사로 나온분들과 관심이 있는분들 28명이 모여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합니다..
6월1일 저녁 8시에 비대위원회를 개최키로 하고 임시의장에 최현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