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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일주일에 두번은 자전거로 출근하는 길이 수성못 꽃길 입니다.

언젠가 곧 낙화가 되겠지만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미세먼지가 심술을 부리지 않으면 이렇게 맑고 깨끗한 것을 사람이 만들었고 또 피해도 보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