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꽃길 백마1 2019. 4. 5. 09:06 일주일에 두번은 자전거로 출근하는 길이 수성못 꽃길 입니다. 언젠가 곧 낙화가 되겠지만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미세먼지가 심술을 부리지 않으면 이렇게 맑고 깨끗한 것을 사람이 만들었고 또 피해도 보는거 같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adong choi hyun duk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