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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기행 (3)

3일째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삿포로에서 2시간 반을 북쪽으로 달려 러밴더, 허브 농장

팜 도미타에 도착을 합니다. 이곳은  6월 말부터 꽃 들이 절정으로 만개를 할거 같습니다.




농장이긴 하지만 큰 회가같이 잘 정비가 되어있고 많은 사람들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시관에 절정일떄의 사진이 있습니다.



라벤다로 여러가지 향료를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물건도 구입하고 시간이 일러 좀쉬다가 점심을 먹고 출발할려고 합니다.


점심을 먹는 식당입니다.

삿포로 시내 구 도청 청사에 도착을 합니다.

왼쪽 뒤에 보이는것이 지금의 도청사 입니다.



도지사 집무실 입니다.


오도리 공원으로 옮깁니다 뒤에 보이는것이 방송탑입니다.




조각모양으로 팔을 높이들고 만세를 부릅니다. 북해도 여행의 마지막 입니다.